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14가지

느타리버섯
섬유질이 많아 장 건강에도 좋고 배변에도 도움을 줍니다.

양파
혈액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시켜 줍니다.

상추
육류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는 상추만한 것이 없습니다. 육류에 가장 부족한 비타민C,베타카로틴, 섬유 질을 보충해주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올리브유
몸에 좋다고 알려진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냥 두고, 나쁜 콜레스테롤의수치만 낮춰줍니다. 다른 기름에 비해 산화가 빠르지 않아 식생활에 활용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샐러드를 만들때 넣거나 식용유를 써야 할 때 대신 사용하면 좋습니다.

씀바귀
씀바귀는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무려 7배에 달하는 식품으로 심장에 기운을 돋우고, 장기 기능을 강화하고 봄철 정신을 맑게 해 춘곤증을 이기는데 좋습니다.

곤약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 섬유 4%와 물 96%로 이뤄진 식품으로, 식이 섬유의 활약으로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좋으며 곤약을 먹을 때는 영양소가 거의 없으므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다른 음식의 영양을 따져 먹어야 합니다. 조리할 때는 지방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기름에 볶기보다 조리거나 데쳐 먹는게 좋습니다.

꽁치
꽁치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김 100g에는 양배추의 16배, 귤의 30배의 식이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단에는 빼놓을 수 없는 식품입니다.

해바라기씨
자체 내에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물성 스테롤 성분인 피토스테롤이 풍부합니다. 특히 견과류와 종자류 중 그 양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나무
우유보다 칼슘 함유량이 많고, 수박보다 수분이 많으며, 비타민C도 풍부해 나른한 봄날을 이기는데도 좋습니다.

마늘
마늘에 있는 알리신 이라는 물질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해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트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입니다. 또 혈액을 맑게하고, 혈관 내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며, 혈관 부스러기 발생을 줄여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도 합니다.

다시마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수치를 낮추며, 혈관 안에서 피가 엉겨 굳는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감마 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콩은 지방질이 풍부한데 특히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씻어 내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콩을 이용해 두부 역시 많이 먹은 사람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0~30% 정도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을 정도로 좋은 식품입니다.

결명자
눈을 좋게 하는데 효과가 알려진 결명자는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이라면 너무 많이 복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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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독 작용을 한다

현미의 겉표면에 강한 해독 작용을 하는 ‘피트산’ 성분이 인체에 쉽게 쌓이는 중금속과 같은 악성 유해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것을 돕는다. 현미의 해독 작용은 다른 식품에 비해 6배나 높은 효능이 있어, 매일 매연을 마시는 도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2.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현미에는 우리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여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피토스테롤(phytosterol)과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비타민E가 쌀겨를 포함하여 현미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3. 당뇨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현미는 당분이 혈액 내로 흡수 될 때 필요 이상의 당분이 혈액 내로 흡수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현미의 성분 중 ‘가바’라는 성분은 식후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인슐린을 조절해 당뇨의 수치를 조절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4. 뇌세포 손상을 방지한다

현미에 들어있는 감마리레놀렌산은 뇌 신경전달물질로서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여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고, 현미에는 두뇌 활동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이 다량 들어 있어 두뇌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현미는 저작운동을 유도해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뇌기능을 발달 시킨다. 

 

5.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 E 등을 비롯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비타민 B2는 피를 맑게 하고, 비타민 E는 노화를 막아주어 피부의 주름을 예방한다. 

 

6.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현미에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이 몸 안에 정체 시간을 짧게 해주고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해 주고, 쉽게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장내 좋은 박테리아를 증가시켜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7. 탈모를 예방한다

현미를 먹으면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을 막을 수 있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며, 현미에 함유된 섬유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은 모발의 영양 공급원으로 좋다. 또한, 트립토판과 타이로신 성분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데 관여해 머리를 검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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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졸중 예방체료제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있다. 

 

2. 치매를 예방하는 건뇌식품

레시틴이 부해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예방체료할수 있다. 

 

3. 당뇨 다스리는 천연인슐린

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에 큰도움을 준다. 

 

4. 고혈압 다스리는 천연 혈압강하제

바시러스균에 의해 많은 아미노산을 만들어 고혈압을 예방 치료한다. 

 

5. 간 기능을 강화

비타민B2는 알코올을 분해시켜 간의 기능을 좋게하고 숙취에도 큰 도움이 된다. 

 

6. 변비, 설사에 천연정장제

바실러스균에 의해 정장효과가 뛰어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7. 탁월한 피부 미용제

레시틴이 내장에 있는 독소들을 청소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8. 골다공증 예방

천연칼슘제로서 단백질과 비타민 K, 제니시틴이 풍부하여 칼슘 인체 흡수율을 높여준다. 

 

9. 심장병, 돌연사 예방

바실러스 단백질 분해효스는 형전을 녹여줘 심장병및, 돌연사를 예방한다. 

 

10. 빈혈을 없애는 천연조혈제

철분과 비타민B12 가 빈혈을 막아준다. 

 

11. 먹는 천연 무좀약

비타민2,6이풍부하고 리놀레산등이 무좀을 예방한다. 

 

12. 천연 비아그라

청국장에 있는 알기닌산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이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성분, 일산화 산소는 음경의 혈액을 개선시켜 주는데 이것은 비아그라의 작용 기전이기도 하다. 

 

13. 탁월한 항암 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사포닌,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같은 물질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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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용천(湧泉)◆

발바닥에 위치한 용천은 기운이 샘솟아 오른다는 뜻으로 이 부분을 자주 자극해주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는데 한의학에선 신장의 기능이 원활하여지면

정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과거 결혼 풍속 중 신혼 첫날밤에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것도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여

건강한 아이를 가지라는 뜻이다.


◆ 신선도 했던 건강의 명혈, 관원(關元)◆

관원은 배꼽과 치골의 중간 부위에 있으며 남성의 양기가 뭉쳐 있는 곳으로

전신의 양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여 강해져 정력에 좋다.

관원은 예부터 신선의 호흡법으로 알려진 단전호흡을 하는 혈 자리로

콩팥의 기능을 조절하며

노폐물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생식과 배설을 도와준다.

남자는 정력에 좋고, 여자는 속병에 좋다.


◆ 백 가지 경락이 모여 시작하는 백회(百會)◆

머리의 정 중앙선과 양 귀의 가장 윗부분(이첨)을 이은 선이 만나는 곳이 백회이고,

백 가지 경락이 모여서 시작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백회에 뜸하면 뇌를 깨어나게 하고, 양기를 끌어올리는 효험이 있다.


◆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족삼리(足三里)◆

피로회복, 저항력증진, 무병장수의 필수 혈로 알려진 족삼리는

무릎 외측으로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움푹 들어가 있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중풍, 좌골신경통, 신경쇠약 등에도 사용되는 혈 자리다.

‘족삼리에 쑥뜸을 하지 않는 자와는 먼 길을 같이 여행하지 말라’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족삼리는 하체의 건실함과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양기를 회복시키는 혈 자리인 정력혈은 조루나 발기부전 등의 성 기능 장애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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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

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ㅡ.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ㅡ.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ㅡ.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ㅡ.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ㅡ.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ㅡ.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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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는 골칫거리다. 밤새 코를 골면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다음날 하루가 무기력해진다. 또 옆 사람의 수면을 방해해 파트너마저 피곤한 하루를 보내게 만든다.


숨을 쉬면 목구멍을 통해 공기가 지나가는데 비만 등의 원인으로 좁아진 기도를 통해 공기가 지나가면 목구멍 연조직이 진동하면서 코골이를 하게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골이는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확률이 높다.


미국 수면의학회의 사프완 바드르 박사는 "코를 골면 호흡을 하는데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게 된다"며 "코골이는 원칙적으로 정상적인 신체 현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코골이를 하는 사람들은 수면 무호흡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룻밤 사이에 많게는 수백 번씩 호흡이 정지된다.


수면 무호흡증은 심장마비, 우울증, 당뇨 등의 위험도를 높여 또 다른 건강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폭스뉴스'가 코골이를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


1. 체중 줄이기

과체중이 되면 목 부위에 쌓인 지방 조직이 기도를 압박해 부드러운 조직의 진동을 강화시킨다. 바드르 박사는 "지방이 쌓이면 목 안의 공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코골이가 나타나게 된다"며 "살을 빼면 다양한 측면에서 건강이 개선되는데 코골이를 감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 적절한 수면 자세

몸을 똑바로 하고 누우면 목에 많은 압박이 가해져 코골이가 심해지는 반면 옆으로 누우면 코골이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똑바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옆으로 누워 자기가 쉽지 않다.


바드르 박사는 "등에 테니스공과 같은 물체를 붙이고 자면 똑바로 누워 잘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옆으로 눕게 된다"고 말했다.


3. 코 안을 씻기

미국 뉴욕 몬티피오리 메디컬센터의 셀비 해리스 박사는 "콧길을 활짝 열어놓기 위해 잠자기 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샤워를 할 때 식염수로 코 안을 씻어내면 촉촉하게 습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4. 알레르기 유발 항원 제거

침대 시트나 베갯잇 등을 자주 교체해 침대에 있는 먼지 진드기 등을 줄이고 반려동물을 침실 밖으로 나가게 해 알레르기 유발 항원을 제거하면 코골이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5. 염증 퇴치

염증이 있으면 목과 비강 속 콧길을 좁게 만든다. 미국 뉴욕의 자연 요법 전문가인 가브리엘라 프란시스 박사는 코 안의 염증을 없애기 위해 몇 가지 허브와 땀을 내서 수분 저류 증상을 없애는 적외선 사우나기를 추천한다.


6. 목 위치 조정

프란시스 박사는 "잘 때 베개에 목을 잘못 베게 되면 머리로부터 체액이 흘러나오는 관을 막게 되며 이에 따라 점액질이 증가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그는 "특별히 고안된 목 베개 등 목을 잘 지지하는 방법을 찾으면 코골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7. 잠자기 전 금주

침대에 눕기 전에 술을 마시면 코골이가 심해진다. 술은 기도를 열어주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를 좁아지게 만든다. 음주는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코골이를 하는 사람이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더욱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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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오렌지주스

빵의 전분은 침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인 프티알린 으로 소화되는데,

산성 식품인 과일 주스와 함께 먹으면 프티알린의 작용을 방해해 소화가 안 된다. 

 

2. 당근+오이

당근의 아스코르비나아제 성분이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한다는 사실!

단, 오이를 식초에 버무리면 당근과 함께 먹어도 비타민C 파괴를 막을 수 있다. 

 

3. 게+감

웬만하면 같이 먹기 힘든 음식이지만, 게는 식중독균 의 번식을 활발하게 하고,

감은 변비를 유발해 두 식품을 함께 먹으면 자칫 뱃속에서 세균 부패를 일으킨다. 

 

4. 토마토+설탕

토마토는 비타민B 가 풍부하지만 설탕은 비타민B의 효과를 떨어트린다.

설탕보다는 소금을 살짝 뿌려먹는 것이 좋다. 

 

5. 시금치+두부

시금치의 옥살산이 두부의 칼슘 과 만나면 결석 을 만들어 결석증에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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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걀

달걀의 풍부한 단백질은 머리카락을 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데 필수적입니다. 달걀 1~2개를 깨뜨린 후 잘 섞어 젖은 머리에 달걀물을 바르고 약 30분동안 그대로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샴푸로 머리를 감으세요. 일주일에 1~2번 반복하면 좋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달걀노른자 1개와 올리브오일 1큰술, 물 2큰술을 잘 섞어서 두피를 마사지한 15분 동안 있다가 헹궈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과 다른 영양성분들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올리브 오일을 이용하면 머리숱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건조한 두피를 완화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올리브오일을 따뜻하게 데워서 두피와 머리카락을 마사지한 후 30~45분간 그대로 있다가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됩니다. 또 올리브오일과 꿀을 섞어서 머리카락에 바른 후 30분 정도 있다가 씻어내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1~2번 하세요 


3.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모발성장을 돕는 비타민 E가 풍부해 머리숱을 증가시키며, 보습효과도 있어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아보카도 1개를 으깨서 올리브오일 1큰술과 섞은 후 두피와 머리카락에 바르세요. 30분동안 그대로 있다가 샴푸로 헹구세요. 

일주일에 2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피마자유

피마자유는 '아주까리 기름' 이라고도 부르는데요. 피마자유 역시 비타민 E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서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피마자유를 두피와 모발에 문질러서 머리카락이 코팅되도록 한 후 30분 정도 있다가 헹구면 되는데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방지해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해준다고 하네요. 


5. 알로에겔

알로에베라는 보습효과가 뛰어나서 전반적인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며, 두피의 PH 균형을 회복시키고 머리숱이 많아지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알로에베라잎에서 추출한 젤을 두피에 문지른 후 30분동안 있다가 물로 헹궈내세요. 일주일에 1~2번 하면 좋습니다. 여기에다가 코코넛오일이나 코코넛밀크, 올리브오일을 섞어도 좋다고 합니다. 


6. 오렌지 퓨레

오렌지를 갈아서 오렌지 퓨레를 만들면 풍부한 비타민 C와 산성 성분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요. 실제로 머리숱이 많아지진 않지만 오렌지 속 비타민이 모발에 윤기가 나게 만들어 머리숱이 풍성해보이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산성 성분은 머리에 남아 모발 성장을 방해하는 헤어제품의 분해를 돕는 효과도 있고요. 신선한 오렌지를 갈아서 머리와 두피에 마사지를 한 후 1시간정도 있다가 헹궈내면 되는데, 너무 건조하다 싶으면 린스나 컨디셔너로 보습을 해줘도 됩니다. 


7. 아마씨

아마씨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자연적인 머리숱 증가에 도움을 줍니다. 아마씨 1/4컵을 물에 하룻밤동안 불린 후, 다음날 아침 불린 아마씨를 물 두컵에 넣고 센 불에서 가끔 저어주면서 끓이세요. 젤 같은 형태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힌 후 헤어젤로 사용하면 됩니다. 특히 이 아마씨젤은 곱슬머리인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하며, 신선한 아마씨를 갈아서 먹거나 아마씨유를 섭취하는 것도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식단관리

건강하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갖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수적인데요. 

실제로, 머리숱이 적다면 평소 충분히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연어 (단백질과 지방 풍부) 계란 (단백질, 오메가-3, 철분)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불포화 지방산) 그릭 요거트 (단백질) 콩(단백질) 을 하루에 적어도 한끼에서 두끼는 섭취하려고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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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자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감자 생즙을 마시면 위궤양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감자는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생으로 갈아 마시면 감자의 효능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생으로 갈은 감자는 특히 아침식사 전 공복일 때 마시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 사과

사과는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적용하는 시점에 먹으면 효과를 최대한 볼 수 있습니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펙틴이란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개운하지 않으며 몸속에서 소화가 늦어진 음식물 때문에 좋지 않아 사과는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적용하는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당근

카로틴과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생즙으로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즙으로 만든 당근은 혈압을 낮춰 몸을 차갑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혈압 조절을 하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4.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루테인 등의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으며 혈압은 오전 중에 가장 높기 때문에 아침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까지 있어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1개씩 섭취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기 때문에 노약자분들은 토마토를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꿀

꿀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밤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아침에 섭취하는 꿀은 몸에 활력을 주기 때문에 잠을 깨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서 변비에 좋습니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합니다.


6.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궤양을 치료하고 흡연 및 음주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에 의한 위 내벽 손상을 보호해줍니다.

그러나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밤에 마실 경우 아침에 피로감을 유발하고 치아를 산성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잠들기 전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장과 뇌를 활성화 시켜주기때문에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7.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된 식품 중 하나로 아침에 섭취하면 몸 속에 쌓인 활성화 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에 몸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고 두뇌활동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Posted by 2020건강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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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분 섭취가 많을 때 

뼈 건강을 위한 철분도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되는 영양소라고 하네요. 


2. 비타민이 부족할 때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답니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능력이 떨어지죠 

비타민C는 새콤한 과일이면 다 있다죠 

요새는 비타민 C 보충제도 

약국이나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니 

책상위에 놓고 수시로 드세요 


3. 편식할 때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편식하는 성인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음식 혹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오래 접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4. 운동이 부족할 때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 또한 떨어진다고 하네요. 

퇴근 후 가벼운 실내운동과 가벼운 런닝은 

활성산소를 막아주어 노화도 방지해주고 

면역력까지 올라가니 일석이죠겠네요. 


5. 스트레스가 심할 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까지 저하시키네요. 

스트레스를 받는건 어쩔 수 없지만 

심하게 받을 경우 면역력까지 

문제가 생기니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6. 흡연 

담배 연기 속에는 대략 50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중 특히 9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로운데요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7.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이는데요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수면 부족이 

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Posted by 2020건강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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